Q. 자기소개 및 이야기
30년 정통 수제화의 길 잉글랜드 임영기입니다. 지금 30대 중후반 그 친구들 보시면 그 당시에 하루에 신발 20~30쪽 이상 팔렸고요, 그 당시가 참 좋았어요. 그 당시 경기였다면 지금도 경기 활성화 될 수도 있고요. 지금 어떻게 보면 경기가 상당히 안 좋은 것 같아요. 항상 그 당시 생각이 많이 나는거죠.
30대 중후반 되는 분들은 학교 다닐 때 우리(잉글랜드) 신발 안 신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을 거에요. 그 당시에는 모델이 거의 같으니까 신발도 뒤바뀌는 경우도 상당히 많고, 어떤 경우는 어디 놀러갔다가 신발 바뀌어 오는 사람도 많고. 신발이 같으니까 디자인 자체가. 그 당시가 상당히 경기가 좋은 반면에 어떻게 보면 우리가 운이 좋았다고 봐야 돼요. 경기도 좋았고 흐름 자체가 (??)신발을 디자인을 했었어요. 요새는 많이 안신는데 그 당시에는 (??)신발 안 신었으면 김해에 다니질 못했어요. 삼십대중후반은 추억이라고 생각하겠죠. (??)신발은 일일이 사람 손으로 꾸미는 신발이에요 이렇게. 이런 종류죠. 이런 ????종류. 거의 한 80프로 정도는 이런 종류를 많이 신었어요 그당시에는. (??)종류고. 뭐 졸업식이고 입학식이고 평상시에도 항상 이 신발을 많이 신었다고. 그 당시에도 우리 가게 좀 저렴하게 많이 받았고, 학생들이니까.
Q. 가치가게 참여이유 및 바라는 점
가치가게란 단어가 참 좋아서요. 가치가게란 단어가 정감이 가면서 어떻게 생각하면 우리가 이 김해시 동상동 로데오상가를 어떻게 활성화방안이라던가 모든 손님에 대한 방법,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, 서로 믿고 사서 신뢰하고 활성화할 수 있는 상가로 소통하는 것이 참 좋아서요. 그리고 우리가 현재 내국인도 있지만은 외국인도 많으니까 서로가 화합하면서, 서로가 의사소통이 잘 안되니까, 서로 화합이 잘 안되니까 서로가 의견 대립이 상당히 많아요, 실제로. 외국 사람들은 실제로 자기나라의 방식과 우리나라의 방식이 틀리니까 서로 문화차이도 많고 문화차이점에서 우리가 생각할 땐 우리가 이야기하더라도 외국 사람들은 자기 문화 차이가 많이 나다보니까, 우리가 생각할 땐 한 60년대 초반 정도 외국 사람들 생각하는 방식이 틀리다고 생각해요.
Q. 가치가게를 통해 변화하였으면 하는 점
서로 간에 대화 통로가 되는 거죠. 대화 통로 하면서 우리가 알지 못한 것을 서로가 모여서 대화하면서 서로가 좋은 점을 발견하고 나쁜 점을 배제하면서 서로가 상생할 수 있도록. 가치가게라는 것이 그 점에서 좋은 점(인 것 같습니다.)
누가 어떻게 관심을 갖게 해준 적도 없었어요. 가치가게라는 상호 하에 관심을 가져주고 우리도 이제 서로가 편하고, 서로 의지할 수 있는 그런 게 좋았습니다.